브이웨이,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 선정

- 화상회의 ‘VisualPro eZmeet’ 및 재택 근무를 위한 온라인 업무 관리 ‘VisualPro Works” 서비스 제공

브이웨이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중소·벤처 기업이 비용 부담 없이 비대면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400만 원 한도 내에서 비용의 90%를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브이웨이는 화상회의  부문의 ‘VisualPro eZmeet’(http://ezmeet.vway.co.kr/), 재택 근무를 위한 온라인 업무 관리 위한 ‘VisualPro Works'(http://vp.vway.co.kr/) 서비스를 공급합니다. 화상 회의 서비스는 ‘eZmeet’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만으로 화상 회의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동 회의록 작성 등의 특화된 기능을 제공합니다. ‘VisualPro Works'는 온라인 협업을 위한 프로젝트 일정 관리, 이슈 관리, 위험 관리 등을 제공합니다.

브이웨이의 비대면 서비스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이달 23일 이후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https://www.k-vouche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